여름을 녹이는 칵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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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2022-01-13
모히토
다이키리에 민트 잎을 살짝 찧거나 찢어서 넣으면 모히토가 되는데, 모히토엔 레몬보다 라임이 어울린다.
럼주에 라임 혹은 레몬쥬스와 설탕을 넣은 건데 무엇보다 그 맛이 여름에 딱이다.
레몬이나 라임을 믹서에 간 뒤 체에 받쳐 즙만 받아 물을 약간 섞으면 주스가 되는데, 럼주와 동량으로 큰 잔에 붓는다.
같은 양의, 아니면 1.5배의 가루설탕을 녹여 얼음을 넣고 여러번 휘젓는다.
그 위에 탄산수를 조금 부어도 좋고 붓지 않아도 된다.
여기에 민트잎을 넣으면 모히토가 된다.
여름을 녹이는 칵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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